'대주자' 임정우가 7초간의 질주로 동점을 만들어냈고,
'포수' 문선재가 35개의 투구를 마주하며 팀을 지켜냈다.
자기 역할이 아니었지만, 최선을 다한 덕분에 극적인 승리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아닐까.
사랑한다, LG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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